강석 학력 가족 김혜영 출연료 연봉
카테고리 없음 / 2019. 1. 15. 22:09
강석은 1952년생으로서 나이는 68세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학력은 안양예술대학 졸업으로서 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개그맨이며 현재 MBC 표준FM의 싱글벙글쇼 진행자 중 한 명입니다. 본명은 전영근이며, 과거 개그계의 성인군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원래는 개그맨으로 1978년 개그 공채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개그맨으로서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 당시 개그맨들은 자기 이름을 갖고 장난치는 개그를 주로 활용했는데, 대표적으로 김정렬(좌우로 정렬), 이하원(이 하하하하~ 원), 김보화(보화덩어리 김보화), 강석(강가의 돌멩이) 등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 개그를 했답니다.
개그맨으로 있던 시절인 1987년에 같은 개그맨 출신인 김혜영과 함께 싱글벙글쇼의 MC를 담당해서 현재까지 일요일, 공휴일 따위는 죄다 무시한 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평일보다 5분 길게 진행합니다.
스포츠와 낚시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SBS 개국 초기에는 SBS 스포츠뉴스 대신 '스포츠가 좋아요'라는 뉴스쇼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출연료 자료를 살펴보니 지난 2009년 때 연봉으로 2억원을 받았네요. 한편 개그맨 강석 결혼 부인 아내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입니다.